사미 하우카 'While Everything Falls', 밴쿠버·퀴어 팜 랩 선정
페루 감독 사미 하우카의 신작 'While Everything Falls'가 밴쿠버국제영화제 코프로덕션 포럼과 퀴어 팜 랩에 선정되며 국제 공동제작 파트너를 찾고 있다.
페루 출신 감독 사미 하우카가 장편 영화 'While Everything Falls'(원제 'Afuera Todo Arde')를 개발 중이다.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밴쿠버국제영화제 비즈니스 허브 코프로덕션 포럼과 퀴어 팜 랩에 잇달아 선정되며 추진력을 얻고 있다.
'While Everything Falls'는 가상의 독재 정권 아래 놓인 현대 페루의 보수적인 시골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폴리아모리 관계에 있는 세 사람 중 두 명이 겉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결혼하지만 세 번째 연인에게 관계가 드러나고, 수도로 도피한 뒤 독재 정권에 맞선 반란에 합류한다는 줄기다.
이 영화는 페루 제작사 FILMA+가 국제 공동제작 형태로 개발하고 있다. 하우카는 국제 공동제작 파트너와 자금 확보를 위해 논의를 진행 중이며, 캐스팅은 아직 열려 있고 잠재적 제작자들과의 협의도 이어지고 있다.
퀴어 팜 랩은 칸영화제와 연계된 LGBTQ 중심 개발 프로그램이다. 하우카는 개발이 정체된 뒤 이번 선정으로 프로젝트가 최근 큰 진전을 이뤘다고 전했다.
성장 배경과 작업 세계
하우카는 원주민 혈통의 논바이너리 인물로, 어린 시절 상당 부분을 페루 쿠스코에서 보냈다. 케추아어를 배우고 원주민 원로 및 영적 전통과 연결된 상호문화 학교에 다녔다.
한눈에 보기
'While Everything Falls'의 감독은 누구인가?
페루 출신 감독 사미 하우카가 연출을 맡아 개발 중이다.
'While Everything Falls'는 어떤 작품인가?
가상의 독재 정권 아래 현대 페루의 보수적인 시골 지역을 배경으로, 폴리아모리 관계의 세 사람이 겪는 이야기를 다룬 장편 영화다.
국제 공동제작 파트너를 찾고 있나?
하우카는 국제 공동제작 파트너와 자금 확보를 위해 논의 중이며, 캐스팅은 아직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