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플러스, 10월 28일 K-Wave 수요일 신설…한국 영화 10편 편성
'파묘'를 시작으로 '살목지', '신과함께' 등 10편이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삼성 TV 플러스가 10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한국 영화를 선보이는 'K-Wave 수요일'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비 허브 채널에서 방영되는 이 시리즈는 한국 작품 10편을 연말까지 순차 공개한다.
첫 작품은 장재현 감독의 '파묘'로, 할로윈을 앞두고 삼성 TV 플러스에서 공개된다. 이어 11월 4일에는 '살목지'가 구독 없이 볼 수 있는 FAST/AVOD 독점 작품으로 찾아온다.
11월 11일 '범죄도시'(2017), 11월 18일 '범죄도시 2'(2022)가 편성됐고, 11월 25일 '신과함께: 죄와 벌', 12월 2일 '암살', 12월 9일 '서울의 봄'이 뒤를 잇는다. 12월 16일에는 '왕과 사는 남자'가 FAST/AVOD 독점작으로 공개된다.
마지막 주에는 12월 23일 '신과함께: 인과 연', 12월 30일 '택시운전사'가 편성되며 10편의 라인업이 마무리된다. 이번 발표는 collider.com이 전했다.
삼성은 앞서 2024년 CJ ENM, NEW ID 등 제작사 작품을 포함해 4,000시간 이상의 한국 영화·TV 콘텐츠를 삼성 TV 플러스에 추가한 바 있다. '파묘'는 2024년 개봉작으로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를 기록했다.
한눈에 보기
K-Wave 수요일은 언제 시작하나?
2026년 10월 28일 삼성 TV 플러스의 무비 허브 채널에서 첫 방영되며, 첫 작품은 '파묘'다.
삼성 TV 플러스에서 구독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은?
'살목지'와 '왕과 사는 남자'가 FAST/AVOD 독점작으로 각각 11월 4일과 12월 16일 공개된다.
라인업은 모두 몇 편인가?
한국 작품 10편이 10월 28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순차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