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스트리밍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폐막, 스페인 제작비 사상 최고

산세바스티안 영화제가 스페인 영화·TV 제작비 56억 8000만 유로라는 사상 최고 기록 속에 막을 내렸다.

제74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가 스페인 영화·TV 제작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폐막했다. 스페인 영화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스페인 제작비는 56억 8000만 유로에 달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브래드 피트가 1시간 30분 동안 사인과 셀카 촬영에 응했다. 플랜B가 제작하고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비스트》는 영화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중 하나로 꼽혔다.

제시 아이젠버그는 제러미 스트롱이 에런 소킨의 《소셜 네트워크》 속편에서 마크 저커버그 역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쟁 부문에서는 《왓 리메인스》, 《인 마이 파더스 룸》, 《세인츠》, 《보더》가 호평을 받았고, 마이크 리 감독의 《텐더 러빙 케어》는 엘 디아리오 바스코가 실시한 스페인 평론가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수상과 시장 동향

로스 하비스의 《라 볼라 네그라》는 산세바스티안 이전에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을 수상했다. 티에리 프레모는 로스 하비스에게 칸영화제 감독상 트로피 사본을 전달했다. 스페인은 영화제 기간 국제 에미상 후보 5개를 받았다.

Variety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영화 산업은 혼란에 빠져 있고, 한국에서는 영화 매출이 줄고 투자자들이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바른손 C&C의 김희전이 전했다. 마르셰 뒤 필름의 인베스터스 서클은 산세바스티안 크리에이티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에서 4명의 투자자와 비공개 세션을 열었다.

한편 부엔다 에스투디오스가 아트레스미디어, 넷플릭스와 함께 제작한 《시간의 틈》 속편 《시라》는 아트레스플레이어에서 공개된다.

한눈에 보기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작품은?

플랜B가 제작하고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비스트》가 영화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중 하나로 꼽혔다.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스페인은 국제 에미상 후보에 몇 개나 올랐나?

영화제 기간 스페인은 국제 에미상 후보 5개를 받았다.

《소셜 네트워크》 속편에서 마크 저커버그 역은 누가 맡나?

제시 아이젠버그는 제러미 스트롱이 에런 소킨의 《소셜 네트워크》 속편에서 마크 저커버그 역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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