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배급자 샌디 프랭크, 97세로 별세
'Name That Tune'과 'The Dating Game'을 제작·배급한 샌디 프랭크가 97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Battle of the Planets'도 제작했다.
미국의 베테랑 TV 배급자이자 제작자인 샌디 프랭크가 97세로 별세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프랭크는 'Name That Tune'과 'The Dating Game' 등 게임쇼를 제작·배급한 인물로, 일본 괴수 영화인 Gamera 시리즈를 미국에 소개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의 회사 Sandy Frank Entertainment는 일본 애니메이션 '독수리 오형제'를 미국판으로 각색한 'Battle of the Planets'를 제작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방과 후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오랜 협력자 밥 코언은 프랭크의 별세 후 그를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초기 경력과 방송 활동
프랭크는 1940년대 후반 Paramount Pictures의 영업 임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이후 NBC에서 근무하고 Lassie와 Lone Ranger를 제작한 Wrather Corporation의 글로벌 세일즈 사장을 지냈다. 이후 Sandy Frank Program Sales를 설립해 'You Asked For It' 등의 시리즈를 판매했다.
1983년에는 안와르 사다트의 자서전 판권을 확보한 뒤 Columbia Pictures가 제작한 미니시리즈 'Sadat'의 원작이 됐다.
한눈에 보기
샌디 프랭크는 누구인가?
미국의 베테랑 TV 배급자이자 제작자로, 'Name That Tune'과 'The Dating Game' 등의 게임쇼와 'Battle of the Planets'를 제작했다.
샌디 프랭크는 몇 세에 별세했나?
97세에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