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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

스콜피언스 전기 영화 'Wind of Change', 2027년 3월 북미 개봉 확정

로드사이드 어트랙션스가 폭스 엔터테인먼트 글로벌의 스콜피언스 전기 영화 'Wind of Change'의 북미 배급권을 확보했다.

로드사이드 어트랙션스가 독일 록 밴드 스콜피언스의 전기 영화 'Wind of Change'의 북미 극장 배급권을 확보했다. 개봉은 2027년 3월로 예정됐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이 영화는 독일에서 먼저 관객을 만난다. 2027년 1월 워너 브라더스 재팬이 아닌 워너 브라더스 독일의 배급으로 독일 극장가에 개봉한다.

연출은 알렉스 라나리벨로가 맡았고, 각본은 마크 앤드루스가 썼다. 알렉산더 드레이몬이 기타리스트 루돌프 솅커를, 루드비히 트레프테가 보컬 클라우스 마이네를 연기한다. 에드 스펠러스는 기타리스트 마티아스 얍스, 루크 브랜든 필드는 드러머 헤르만 라레벨 역을 맡았다.

도미닉 웨스트는 밴드 매니저 닥 맥기를, 데이비드 크로스는 베를린 장벽 너머에 갇힌 밴드의 친구 안드레이를 연기한다. 제작은 ESX 엔터테인먼트의 알리 아프샤르, 크리스티나 무어, 대니얼 아스프로몬테가 폭스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를 위해 맡았고 워너 브라더스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밴드의 역사와 곡 'Wind of Change'

스콜피언스는 1965년 결성돼 철의 장막 너머까지 록 음악을 알린 밴드로, 전 세계에서 1억 10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다. 영화의 제목이 된 곡 'Wind of Change'는 1991년 미하일 고르바초프에 대한 쿠데타 시도가 실패한 뒤 발표돼 전 세계에서 1400만 장이 팔렸다. 영화에는 'Rock You Like a Hurricane'와 'Still Loving You' 등 밴드의 히트곡이 등장한다.

한눈에 보기

영화 'Wind of Change'는 언제 개봉하나?

독일에서는 2027년 1월 워너 브라더스 독일 배급으로, 북미에서는 2027년 3월 로드사이드 어트랙션스 배급으로 극장 개봉한다.

스콜피언스 역을 누가 연기하나?

알렉산더 드레이몬이 루돌프 솅커, 루드비히 트레프테가 클라우스 마이네, 에드 스펠러스가 마티아스 얍스, 루크 브랜든 필드가 헤르만 라레벨을 연기한다.

감독과 각본가는 누구인가?

알렉스 라나리벨로가 연출하고 마크 앤드루스가 각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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