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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 정하연 별세…'왕과 비'·'명성황후' 집필, 향년 82세

고인은 1995년 '장녹수'를 시작으로 '조광조', '왕과 비', '신돈', '인수대비' 등 사극 히트작을 잇달아 내놨다.

드라마 '왕과 비', '명성황후' 등을 집필한 작가 정하연이 2026년 11월 1일 별세했다. 향년 82세다. joynews24.com이 이를 보도했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 4일로 예정됐다.

고인은 1944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1968년 희곡 '산울림'이 신춘문예 단막극 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1970년대에는 '어느 사랑의 이야기', '연애교실', '그건 너', '목마와 숙녀', '영광의 9회말' 등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1995년 '장녹수'를 시작으로 '조광조', '왕과 비', '명성황후', '신돈', '인수대비' 등 사극 히트작을 잇달아 집필했다. '모래위의 욕망', '욕망의 바다', '욕망의 불꽃' 등 '욕망' 시리즈와 '아내', '달콤한 인생'도 그의 작품이다.

1979년 동아연극상 특별상과 백상예술대상 극본상을 받았고, 1999년 KBS 연기대상 작가상과 2000년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작가상을 수상했다. 유작은 2018년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다.

한눈에 보기

정하연 작가는 언제 별세했나요?

2026년 11월 1일 별세했으며 향년 82세다.

정하연 작가의 유작은 무엇인가요?

2018년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다.

정하연 작가의 발인은 언제인가요?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빈소가 마련됐고, 발인은 11월 4일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