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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자라: 할머니의 노래', 도쿄 갭파이낸싱 마켓서 투자 유치

네팔 영화 '시르자라: 할머니의 노래'가 촬영을 마치고 도쿄 갭파이낸싱 마켓에서 부족한 4만 4000달러 조달에 나섰다.

네팔 영화 '시르자라: 할머니의 노래'(Shirjara: Song of Grandmother)가 촬영을 마치고 도쿄 갭파이낸싱 마켓에서 최종 제작비 4만 4000달러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섰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연출은 비카시 수베디가 맡았고, 제작은 킹덤 네트워크 Pvt. Ltd.가 담당했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전체 제작비 29만 6000달러 가운데 85%를 이미 조달해 집행했으며, 남은 15%가 후반 작업 재원으로 비어 있는 상태다.

부족한 자금은 DI 컬러 그레이딩, 화면 피니싱, 마스터 DCP 제작, 그리고 수베디의 'AnI Cinema' 콘셉트와 연계된 6분 분량의 AI·VFX 시퀀스 제작에 쓰일 예정이다.

영화는 히말라야 전통 문화와 기술이 빚어낸 현대 세계를 오가는 사변적 드라마다. 네팔 도르파탄의 해발 약 4000미터 지점에서 Arri Alexa 35로 촬영됐으며, 현재 80분 분량의 러프 컷이 완성돼 있다.

도쿄에서 제작진은 일본 공동제작 및 후반 작업 파트너, 국제 판권을 맡을 세일즈사, 아시아 지역 배급사를 찾고 있다. 목표는 2027년 칸 영화제에서 영화를 선보이는 것이다.

한눈에 보기

'시르자라: 할머니의 노래'는 언제쯤 볼 수 있나?

제작진은 2027년 칸 영화제에서 영화를 첫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영화 제작비는 얼마인가?

전체 제작비는 29만 6000달러다. 이 중 85%는 킹덤 네트워크 Pvt. Ltd.가 조달해 집행했고, 후반 작업을 위한 15%가 남아 있다.

어디서 촬영했나?

네팔 도르파탄의 해발 약 4000미터 지점에서 Arri Alexa 35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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