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케 쇼, 첫 북미 회고전…뉴욕 메트로그래프 11월 7일 개막
일본재단이 주최하는 8개국 14개 도시 순회전의 일환으로, 미야케 쇼 감독의 작품 8편이 뉴욕에서 상영된다.
일본 감독 미야케 쇼의 첫 북미 회고전 'Unspoken Gestures: The Films of Sho Miyake'가 2026년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뉴욕 메트로그래프에서 열린다. 이번 상영은 일본재단이 공동 기획하고 주최하며, 8개국 14개 도시를 도는 순회전의 일부다.
회고전에서는 미야케의 자작 8편이 상영된다. 2012년작 'Playback'을 비롯해 'The Cockpit'(2014), 'And Your Bird Can Sing'(2018), 'Small, Slow but Steady'(2022), 'All the Long Nights'(2024) 등이 포함된다.
미야케는 메트로그래프 개막 주말 행사에 직접 참석하며, 본 상영 이후에는 앙코르 상영이 이어진다. 그는 11월 8일 자신이 고른 상영작 'Crystal Voyager'(1973)와 'Sad Vacation'(2007)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일본재단 순회전은 11월 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작된다. 미야케는 워싱턴 질의응답에 원격으로 참여하고, 나머지 도시는 모두 직접 방문한다.
순회전은 새해에 프랑스 파리와 툴루즈, 이탈리아 로마와 토리노, 스페인 마드리드, 스위스 취리히, 독일 쾰른, 영국 런던과 더비로 이어지며 2027년 2월에 마무리된다. 자세한 내용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로카르노에서의 성과
미야케의 '여행과 나날'은 2025년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받았다. 데뷔작 'Playback' 역시 로카르노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그는 20대 중반에 이 작품을 연출했다.
한눈에 보기
미야케 쇼 회고전은 언제 열리나요?
2026년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뉴욕 메트로그래프에서 열린다.
회고전에서 어떤 작품이 상영되나요?
'Playback', 'The Cockpit', 'And Your Bird Can Sing', 'Small, Slow but Steady', 'All the Long Nights' 등 미야케의 자작 8편이 상영된다.
일본재단 순회전은 어디서 시작하나요?
2026년 11월 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작해 2027년 2월까지 8개국 14개 도시를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