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3편 제작 확정…2027년 촬영
에밀리 블런트, 베니시오 델 토로, 조시 브롤린이 다시 뭉치고 파드레이그 매키니가 연출, 스티븐 나이트가 각본을 맡는다.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세 번째 작품이 제작된다. 에밀리 블런트, 베니시오 델 토로, 조시 브롤린이 다시 출연하며, 연출은 파드레이그 매키니, 각본은 스티븐 나이트가 맡는다. 촬영은 2027년에 시작된다고 collider.com이 보도했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2015년, 속편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2018년에 공개됐다. 두 작품 모두 전 세계 흥행 수익 1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합산 수익은 1억 7,000만 달러를 넘었다.
3편에는 1, 2편을 이끌었던 주요 제작진이 빠진다. 전편의 각본을 쓴 테일러 셰리던과 1편 연출을 맡았던 드니 빌뇌브, 2편 연출의 스테파노 솔리마는 새 작품에 참여하지 않는다.
매키니는 이번 작품이 장편 연출 데뷔작 'The Weight' 이후 두 번째 연출이 된다. 나이트는 현재 빌뇌브와 함께 제임스 본드 리부트 작업도 진행 중이다.
한편 '시카리오'와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극장 개봉 이후에도 PVOD 시장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눈에 보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3편은 언제 촬영을 시작하나?
2027년에 제작에 들어간다.
3편에 에밀리 블런트와 베니시오 델 토로가 다시 나오나?
그렇다. 에밀리 블런트, 베니시오 델 토로, 조시 브롤린이 다시 출연한다.
3편 연출과 각본은 누가 맡나?
파드레이그 매키니가 연출하고 스티븐 나이트가 각본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