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가족', 할로윈 특집 '트리하우스 오브 호러 XXXVII' 공개
폭스에서 10월 25일 방송된 이번 특집은 스톱모션으로 재현한 '크리스마스 악몽' 오프닝으로 시작한다.
'심슨 가족'이 10월 25일 폭스에서 연례 할로윈 특집 '트리하우스 오브 호러 XXXVII'를 방송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시즌 38의 네 번째 에피소드이며, 훌루에서도 스트리밍된다.
화제가 된 부분은 오프닝이다. 팀 롱 공동 쇼러너가 제작을 이끈 이 오프닝은 '크리스마스 악몽'을 스톱모션으로 오마주한 것으로, 스톱모션 인형과 'This Is Halloween'을 패러디한 가사, 클레이메이션 타이틀을 결합했다. 버뱅크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스투피드 버디 스투디오스의 존 하바틴이 연출을 맡았고, 베테랑 연출가 데이비드 실버먼도 작업에 참여했다. 아이디어는 맷 셀먼이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본편은 전통적인 2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세 개의 세그먼트 'Bride\'s Shed Revisited', 'Dog Boy Afternoon', 'Vehicular Dad Slaughter'로 구성된다. 'Bride\'s Shed Revisited'에서는 서바이버 진행자 제프 프로스트가 마지의 또 다른 남편 중 한 명의 목소리를 맡았다.
대본은 팀 롱과 함께 조엘 H. 코헨, 제시카 콘래드가 썼다. 이번 소식은 카툰브루가 전했다.
오마주는 2024년부터 준비
셀먼은 2024년, 스투피드 버디가 '트리하우스 오브 호러' 세그먼트 'Denim'의 스톱모션 작업을 마친 뒤 이번 '크리스마스 악몽' 오마주를 처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롱은 약 30년간 '심슨 가족'에 몸담아 왔으며 이전 할로윈 특집들도 제작했고, 실버먼은 '심슨 가족 더 무비'를 연출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트리하우스 오브 호러 XXXVII'는 어디서 볼 수 있나?
10월 25일 폭스에서 방송됐고, 훌루에서 스트리밍된다.
오프닝은 어떤 방식으로 제작됐나?
스투피드 버디 스투디오스의 존 하바틴이 연출한 스톱모션 오프닝으로, '크리스마스 악몽'을 오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