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박스오피스

스카이댄스 픽처스 공동대표, 워너브라더스 2027~2029년 극장 라인업 총괄 맡아

데이나 골드버그와 조시 그린스타인이 워너브라더스의 2027~2029년 극장 라인업을 총괄한다. 데이비드 엘리슨은 합병사 연간 콘텐츠 지출이 30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카이댄스 픽처스의 공동대표 데이나 골드버그와 조시 그린스타인이 워너브라더스의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극장 라인업을 총괄하게 됐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합병 이후 새로 구성된 스카이댄스 픽처스의 공동대표로서 향후 워너브라더스 개봉작 편성을 감독한다.

데이비드 엘리슨은 화요일 열린 데이 원 스카이댄스 기자간담회에서 합병사가 연간 300억 달러가 넘는 콘텐츠 지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합병사가 790억 달러의 순부채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합병 이후에도 워너브라더스와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각각 제시 어만과 마이크 아일랜드 체제로 별도 스튜디오로 운영된다. 이논 크리즈는 두 스튜디오의 창작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장르와 관객층에 따라 개봉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율의 방향

엘리슨은 파라마운트를 맡은 지 1년 만에 27억 달러의 시너지 효과를 내며 연간 개봉 편수를 15편으로 두 배 늘렸고, 새 시리즈 4편을 제작 승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이 가장 좋아한 영화로 Sinners를 꼽았다.

골드버그와 그린스타인은 2025년 늦여름 파라마운트에 합류했다. 당시 R등급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The Last Ronin은 제작 승인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가족 관객을 겨냥한 실사 TMNT 영화가 준비 중이다.

한눈에 보기

스카이댄스 픽처스의 공동대표는 누구인가?

데이나 골드버그와 조시 그린스타인이다. 두 사람은 워너브라더스의 2027~2029년 극장 라인업을 총괄한다.

워너브라더스와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합병 후 어떻게 운영되나?

두 스튜디오는 각각 제시 어만과 마이크 아일랜드 체제로 별도 운영된다. 이논 크리즈는 창작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장르와 관객층에 따라 개봉 일정을 조율한다고 밝혔다.

합병사의 콘텐츠 지출 규모는?

데이비드 엘리슨은 연간 300억 달러가 넘는 콘텐츠 지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순부채는 790억 달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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