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댄스, 1100억 달러 WBD 인수 임박…JB 페레트 DTC·TV 총괄 확정
스카이댄스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앞두고 JB 페레트를 DTC 및 TV 부문 공동의장 겸 최고사업책임자로 공식 임명했다.
스카이댄스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를 눈앞에 두고 경영진 구성을 확정했다. JB 페레트가 스카이댄스 DTC와 스카이댄스 TV의 공동의장 겸 최고사업책임자(Co-Chair & Chief Business Officer)를 맡는다.
스카이댄스는 오는 화요일 오전 WBD 인수 거래를 종료할 예정이다. 거래 규모는 1100억 달러다. 페레트는 데이비드 엘리슨, 이논 크레이즈 공동 CEO와 함께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거래 종료 후 페레트는 유통, 광고 판매, 콘텐츠 판매, DTC 전략, 마케팅 및 사업 운영 전반을 글로벌 차원에서 직접 총괄하게 된다. 이번 인수로 스카이댄스는 파라마운트 글로벌, HBO 맥스, 파라마운트+, 플루토 TV, BET+ 등을 거느리게 된다.
앞서 3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페레트는 거래 관련 수익으로 1억 420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었다. 데드라인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한편 데이비드 재슬라프 WBD CEO의 거취는 이번 발표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스카이댄스는 2025년 10월 클로즈(Close) 등의 작품을 보유한 파라마운트 글로벌 인수 절차를 진행해 왔다.
한눈에 보기
스카이댄스의 WBD 인수 거래 규모는 얼마인가?
1100억 달러다.
JB 페레트는 어떤 역할을 맡나?
스카이댄스 DTC와 스카이댄스 TV의 공동의장 겸 최고사업책임자를 맡는다.
거래는 언제 종료되나?
화요일 오전에 종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