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빌' 애니 후속편, 구와 밀러가 각본 이미 써뒀다
마이클 로젠바움은 '스몰빌' 애니메이션 후속편에 대해 제임스 건과 본격적인 논의를 하지 않았으며 아직 제작 승인도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몰빌'에서 렉스 루터를 연기한 마이클 로젠바움은 공동 제작자 앨 구와 마일스 밀러가 애니메이션 후속편을 위한 각본을 이미 완성했다고 밝혔다. 로젠바움은 이를 두고 "장관"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발언은 screenrant.com과의 인터뷰에서 나왔다.
그는 DC 스튜디오 공동 대표인 제임스 건과 해당 프로젝트에 관해 본격적인 대화를 나눈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작품이 공식 제작 승인을 받은 것도 아니다. 로젠바움은 시기가 무르익으면 직접 기획안을 제시할 생각이며, 최소 5년에서 그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후속편이 성사되면 클라크 켄트 역의 톰 웰링을 비롯한 '스몰빌' 출연진 전원이 목소리 연기를 맡는 것이 목표다. 매회 등장했던 프릭스(괴이한 능력을 지닌 인물들)까지 원래 배우가 맡기를 바란다고 그는 덧붙였다.
다만 로젠바움은 '스몰빌'이 새로운 슈퍼맨 세계관과 나란히 가는 현 DC 스튜디오의 계획에 맞아떨어질지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2025년 슈퍼맨 리부트와 병행 가능성은 미지수
2025년에는 제임스 건이 이끄는 DC 유니버스가 데이비드 코런스웻을 슈퍼맨으로, 니콜라스 홀트를 렉스 루터로 내세워 슈퍼맨을 다시 극장가에 올렸다. '스몰빌'은 2001년부터 2011년까지 The WB와 The CW에서 방영됐으며, 현재 25주년을 맞고 있다.
한눈에 보기
'스몰빌' 애니메이션 후속편은 제작 확정됐나?
아니다. 마이클 로젠바움은 제임스 건과 본격적인 논의를 하지 않았고 제작 승인도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후속편에 원래 배우들이 다시 참여하나?
로젠바움은 톰 웰링을 비롯한 출연진 전원과 프릭스까지 원래 배우가 목소리를 맡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제작까지 얼마나 걸리나?
로젠바움은 시기가 무르익으면 기획안을 내겠다며, 최소 5년에서 그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