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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웰링 "'스몰빌' 애니메이션 속편, 워너 IP 승인 없어 미확정"

톰 웰링이 마이클 로젠바움과 함께 준비 중인 '스몰빌' 애니메이션 속편이 아직 제작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워너브러더스가 IP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배우 톰 웰링이 마이클 로젠바움과 함께 개발 중인 《스몰빌》 애니메이션 속편의 진행 상황을 전했다. 웰링은 이 프로젝트가 아직 제작 승인을 받지 못했으며, 그 이유는 워너브러더스가 자사 IP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터뷰 내용은 screenrant.com이 전했다.

웰링에 따르면 속편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며, 원작 출연진이 각자 맡았던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구상이다. 그는 아티스트가 만든 초기 시안이 일부 존재하고 포스터도 제작됐지만 아직 공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와 파라마운트의 합병 이전부터 쉽지 않은 싸움이었다고 표현하면서도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작은 2001년부터 2011년까지 방송

《스몰빌》은 2001년부터 2011년까지 방송된 DC 드라마로, 웰링은 클라크 켄트 역을, 로젠바움은 렉스 루터 역을 맡았다. 두 배우는 2019년 애로우버스 크로스오버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에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스몰빌》 시즌 11을 잇는 타이인 코믹스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발행됐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공개됐다.

한눈에 보기

'스몰빌' 애니메이션 속편은 언제 공개되나?

아직 제작 승인을 받지 못해 공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워너브러더스가 IP 사용을 허가하지 않은 상태다.

속편에 원작 배우들이 참여하나?

톰 웰링은 원작 출연진이 각자 맡았던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방식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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