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소피아 코폴라, 다큐 완성 후 극영화 복귀 계획 밝혀

소피아 코폴라가 BFI 런던영화제에서 '메이킹 마리 앙투아네트' 상영을 앞두고 극영화 작업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다큐멘터리 '메이킹 마리 앙투아네트'(Making Marie Antoinette)를 완성한 뒤 다시 극영화 작업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코폴라는 목요일 BFI 런던영화제 세션에서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메이킹 마리 앙투아네트'는 제70회 런던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이 작품은 소피아 코폴라와 편집자 에런 매슈스가 엘리너 코폴라가 촬영한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코폴라는 1999년 '처녀 자살 소동', 2003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6년 '마리 앙투아네트'를 연출했다. 엘리너 코폴라는 코폴라가 '마리 앙투아네트'를 연출하던 당시 80시간이 넘는 비하인드 영상 자료를 촬영했다.

엘리너 코폴라는 약 2년 반 전 세상을 떠났으며, 생전에 '메이킹 마리 앙투아네트'를 완성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피아 코폴라는 지난해 베네치아영화제에서 마크 제이콥스 다큐멘터리를 선보였다.

한눈에 보기

'메이킹 마리 앙투아네트'는 어디서 상영되나?

제70회 BFI 런던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메이킹 마리 앙투아네트'는 누가 만들었나?

소피아 코폴라와 편집자 에런 매슈스가 엘리너 코폴라가 촬영한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소피아 코폴라의 다음 계획은?

다큐멘터리 '메이킹 마리 앙투아네트'를 완성한 뒤 다시 극영화 작업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