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탤론, '존 람보'에 AI 역대화 제안…"AI는 피할 수 없어"
실베스터 스탤론이 인터뷰에서 반인간·반AI 디에이징으로 젊은 람보를 연기하려 했지만 노아 센티네오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영화 제작에서 인공지능(AI)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며, '존 람보' 프리퀄에서 반은 인간이고 반은 AI인 디에이징 연기로 젊은 시절의 람보를 연기하겠다고 제안했었다고 말했다. 인터뷰는 The Overlap과의 대담에서 이뤄졌으며 hollywoodreporter.com이 이를 보도했다.
스탤론은 AI가 이미 자리를 잡았고 할리우드가 이를 막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두고 제작진에게 직접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젊은 람보 역은 노아 센티네오가 맡게 됐다. 스탤론은 자신이 '존 람보'의 총괄 프로듀서 크레딧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존 람보'는 얠마리 헬란데르가 연출을 맡았으며, 베트남전 당시 그린베레로 복무하던 젊은 람보의 이야기를 다룬다. 개봉일은 2027년 6월 4일로 예정됐다.
피터 패럴리 신작과 배우 평가
스탤론은 피터 패럴리가 연출하고 앤서니 이폴리토가 주연한 '아이 플레이 록키'가 11월 6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그는 피터 오툴을 역대 최고의 배우로 꼽았고, 동시대 배우로는 톰 하디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스탤론은 이전에 AI 디에이징 구상에 대해 언급했다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존 람보' 개봉일은 언제인가?
2027년 6월 4일로 예정됐다.
젊은 람보 역은 누가 연기하나?
노아 센티네오가 캐스팅됐다.
'아이 플레이 록키'는 언제 공개되나?
11월 6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