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론, 록키 영감은 마르시아노라고 밝혀
실베스터 스탈론이 회고록 'The Steps'에서 록키 캐릭터의 영감이 무하마드 알리 대 척 웹너 경기가 아니라고 밝혔다.
실베스터 스탈론이 자신의 새 회고록 'The Steps'에서 영화 《록키》의 주인공 록키 발보아 캐릭터의 영감에 관한 수십 년 된 루머를 직접 언급했다. 미국 매체 comingsoon.net에 따르면, 스탈론은 록키가 무하마드 알리와 척 웹너의 경기에서 비롯됐다는 통념을 부인했다.
스탈론은 대신 헤비급 챔피언 로키 마르시아노가 캐릭터의 실제 영감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마르시아노가 자신과 체격이 비슷했고,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매사추세츠주 브록턴에서 성장했으며, 20대에 복싱을 시작해 49전 49승 무패 기록으로 은퇴했다고 설명했다.
스탈론은 또한 실업수당을 받으며 생활하고 값싼 음식을 사 먹던 자신의 경험이 첫 《록키》 영화의 날달걀 장면을 만드는 데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The Steps: A Memoir'는 2026년 9월 29일 William Morrow에서 출간됐다.
한눈에 보기
스탈론이 록키의 영감으로 지목한 인물은 누구인가?
실베스터 스탈론은 헤비급 챔피언 로키 마르시아노가 록키 발보아 캐릭터의 영감이었다고 밝혔다.
실베스터 스탈론의 회고록은 언제 출간됐나?
'The Steps: A Memoir'는 2026년 9월 29일 William Morrow에서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