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탤론 "시걸, '익스펜더블'에 초대한 적 없어"
실베스터 스탤론이 팟캐스트에서 스티븐 시걸이 '익스펜더블' 출연을 거절한 게 아니라 애걸했다고 밝혔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스티븐 시걸이 '익스펜더블' 시리즈에 초대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시걸이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고 주장해 온 것과는 반대되는 설명이다.
스탤론은 팟캐스트 'The Rest is Entertainment'에서 시걸이 오히려 작품에 들어가려고 애걸했다고 말했다고 joblo.com이 보도했다. 시걸 측의 반응은 전해지지 않았다.
스탤론은 시걸에 대해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다면서도 "우리 사이에 있었던 일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시걸이 지금도 액션 영화를 만드는지 모르겠다며 그가 러시아에 사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걸은 앞서 '익스펜더블' 3편의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익스펜더블' 시리즈는 4편까지 제작되며 스탤론이 맡은 바니 로스를 중심으로 제이슨 스탬섬, 돌프 룬드그렌, 이연걸, 아널드 슈워제네거, 브루스 윌리스 등이 함께 출연했다.
시걸은 최근 20여 년간 주로 비디오용 액션 영화에 출연해 왔으며, 2019년 이후 영화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차기작으로는 'Order of the Dragon'이 예정돼 있다.
한눈에 보기
스티븐 시걸이 '익스펜더블'에 출연한 적이 있나?
없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시걸이 '익스펜더블'에 초대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스탤론은 시걸에 대해 뭐라고 말했나?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지만 서로 있었던 일이 있다고 말했고, 시걸이 지금도 액션 영화를 만드는지 모르겠다며 러시아에 사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