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레거시' 무산…패트릭 스튜어트, 피카드 복귀 의향
테리 마탈라스가 팟캐스트에서 패트릭 스튜어트가 '스타 트렉: 레거시'에서 피카드 역으로 재등장할 의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스타 트렉: 피카드' 시즌3의 쇼러너이자 '스타 트렉: 레거시'를 기획했던 테리 마탈라스가 패트릭 스튜어트가 장 뤽 피카드 역으로 다시 돌아올 의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마탈라스는 브렌트 스파이너와 조너선 프레이크스가 공동 진행하는 'Dropping Names with Brent and Jonny'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고 /Film이 2026년 10월 23일 보도했다.
마탈라스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피카드가 주역이 아닌 반복 출연 형태로 등장해 세븐 오브 나인에게 임무 브리핑을 전하는 구상을 받아들일 뜻이 있었다. '레거시'는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후속이 아니라 젊은 신규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한 작품으로 기획됐다.
그는 워프와 그의 아들 알렉산더, 클링온을 다루는 스토리라인도 구상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 시리즈는 스튜어트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제작 승인을 받지 못했다.
기획 단계에서 멈춘 '레거시'
'스타 트렉: 피카드' 시즌3는 세븐 오브 나인이 USS 엔터프라이즈-G의 선장으로 취임하고 라피가 1등 항해사, 잭이 소위로 합류하며 Q가 카메오로 등장하는 결말로 마무리됐다. 마탈라스는 2024년까지 '스타 트렉: 레거시'가 제작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이 기획은 이후 만화 형태로 이어졌고, 마탈라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 'VisionQuest' 작업으로 향했다.
한눈에 보기
'스타 트렉: 레거시'는 제작되나?
제작 승인을 받지 못했다. 테리 마탈라스에 따르면 패트릭 스튜어트의 출연 의향에도 불구하고 무산됐다.
패트릭 스튜어트는 어떤 역할을 원했나?
피카드가 반복 출연 형태로 등장해 세븐 오브 나인에게 임무 브리핑을 전하는 역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