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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사유니비전, 2030 월드컵 미국 중계권 입찰 여부에 말 아껴

다니엘 알레그레 CEO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기존 스포츠 포트폴리오에 만족한다고 밝히며 입찰 여부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텔레비사유니비전이 29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30 FIFA 월드컵 미국 중계권 입찰에 나설지 여부를 직접 밝히지 않았다. 다니엘 알레그레 CEO는 회사가 현재 보유한 스포츠 포트폴리오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텔레비사유니비전의 스포츠 중계권에는 Formula 1, 내년 2월 열리는 Super Bowl, CONCACAF와 CONMEBOL 축구 대회가 포함된다. FIFA는 지난주 2030 월드컵 미국 중계권 입찰 절차를 시작했다.

3분기 실적

회사가 발표한 3분기 전체 매출은 1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멕시코 매출은 51% 늘었지만 미국 매출은 14% 줄었고, 미국 광고 매출은 24%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OIBDA는 3% 감소한 11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방송 라이선스 평가액 하향과 관련해 3억 7200만 달러의 비현금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레버리지 비율은 5.5배로 직전 분기와 같았다.

구독 및 라이선싱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6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일부는 스페인어권 라틴아메리카 국가에 월드컵 중계권을 재판매한 데서 나왔다.

한눈에 보기

텔레비사유니비전이 2030 월드컵 미국 중계권 입찰에 나서나?

CEO는 기존 스포츠 포트폴리오에 만족한다고만 밝혔을 뿐, 입찰 여부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텔레비사유니비전의 3분기 매출은 얼마인가?

전체 매출은 1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FIFA는 언제 2030 월드컵 미국 중계권 입찰을 시작했나?

FIFA는 실적 발표가 있기 전 주에 입찰 절차를 시작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