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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퀘스트' 쇼러너, "마블과 계속 작업하고파"… 신작은 미정

'비전퀘스트'의 테리 마탈라스가 마블 스튜디오와 추가 작업 의사를 밝혔지만,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비전퀘스트'의 쇼러너 테리 마탈라스가 마블 스튜디오와의 추가 협업 의사를 밝혔다. 2026년 10월 13일 스크린랜트와의 인터뷰에서 마탈라스는 '비전퀘스트' 이후에도 마블 스튜디오의 작업 영역 안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비전과 울트론, 막시모프 가족이 이제 자신의 DNA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어벤져스: 더 칠드런스 크루세이드'와 같은 프로젝트 가능성에 대해서는 결정권이 케빈 파이기에 있다고 답했다.

마탈라스는 가족들이 다시 모이고 울트론까지 함께할 수 있다면 '어벤져스: 더 칠드런스 크루세이드' 같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그런 방향의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인 것은 없다고 못 박았다.

'비전퀘스트'는 '완다비전'으로 시작된 3부작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2026년 마블 스튜디오 TV 드라마의 한 챕터가 막을 내리는 작품으로 소개됐다. 마탈라스는 앞서 '스타트렉: 피카드'에서 크리에이티브로 일했다.

추가 작업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이번 발언은 확정된 제작 계획이 아니라 인터뷰에서 나온 의사 표시다. 마탈라스는 마블 스튜디오가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선택할지에 대해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비전퀘스트'는 어떤 작품인가요?

'완다비전'으로 시작된 3부작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어벤져스: 더 칠드런스 크루세이드' 제작이 확정됐나요?

아니다. 테리 마탈라스는 인터뷰에서 만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을 뿐, 관련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인 것은 없다고 말했다.

테리 마탈라스는 마블 작업을 계속하나요?

그는 '비전퀘스트' 이후에도 마블 스튜디오 안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차기 프로젝트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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