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외교관' 시즌4, 오스틴 데니슨 헬기 추락사
제작자 데보라 칸이 시즌4에서 오스틴 데니슨을 헬기 추락으로 사망시킨 결정을 설명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외교관' 시즌4에서 영국 관리 오스틴 데니슨이 헬리콥터 추락으로 사망한다. 제작자 데보라 칸은 인터뷰에서 이 결정을 두고 작가진에게 "끔찍하고 끔찍한 깨달음"이었다고 밝혔다.
시즌4에서는 트로브리지의 사임도 그려지며, 케이트 와일러는 새 영국 행정부 아래 놓이게 된다. 칸은 데니슨의 죽음이 "아직도 아프다"고 인정했다.
칸에 따르면 작가진은 케이트와 성격, 가치관, 말투를 공유하면서도 미국을 정치적 불안의 원천으로 보는 새 총리를 의도적으로 등장시켰다.
그는 데니슨을 제거한 것이 케이트로 하여금 새로운 정치 환경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선 에피소드에서 케이트 와일러는 오스틴 데니슨과 강한 업무 관계를, 영국 총리 트로브리지와는 실현 가능한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외교관' 시즌4에서 오스틴 데니슨은 어떻게 되나?
헬리콥터 추락으로 사망한다.
'외교관' 시즌4에서 트로브리지는 어떻게 되나?
트로브리지가 사임하고 케이트 와일러는 새 영국 행정부 아래 놓인다.
데니슨 사망은 왜 결정됐나?
제작자 데보라 칸은 케이트가 새로운 정치 환경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