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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COM, 도쿄 IP 마켓 참가사 6곳→10곳 확대

TIFFCOM이 도쿄 IP 마켓: 어댑테이션 & 리메이크 참가 IP 보유사를 10곳으로 늘리고, 도쿄 갭 파이낸싱 마켓에 24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TIFFCOM이 도쿄 IP 마켓: 어댑테이션 & 리메이크(TIPM) 행사의 확대된 라인업과 도쿄 갭 파이낸싱 마켓(TGFM)에 선정된 24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TIFFCOM에 따르면 TIPM은 일본 만화와 영상 작품, 소설, 게임의 권리자들이 국제 프로듀서들과 일대일 미팅을 갖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올해 TIPM에 참가하는 IP 보유 기업은 지난해 6곳에서 10곳으로 늘었다. 아뮤즈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Kadokawa, 닛폰 애니메이션, 쇼치쿠, Toei 등이 이름을 올렸다.

TIPM 참가사 가운데 8곳은 Imagica Group의 영상 지원을 받아 대표 IP를 소개하는 오픈 피치 행사에도 참여한다.

갈피 못 잡는 공동제작, 24개 프로젝트 선정

TGFM은 올해 24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빈치 척의 홍콩·일본 공동제작 '38.83', 부준펑의 'Trinity', 프랑수아마르크 바예의 애니메이션 장편 'Back To Tomioka'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5개 프로젝트는 캐나다 Frontières 장르 마켓과의 협력을 통해, 3개는 이탈리아 Cinecitta와의 협력을 통해 선정됐다.

TGFM 토크 세션에서는 일본의 지원 제도가 다뤄진다. 문화청의 국제 공동제작 지원금과 함께 캐나다와 브라질의 펀딩도 소개된다. TIFFCOM의 시이나 야스시 CEO와 이케다 카오리 상무이사는 이번 마켓의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2026년 3월 칸 국제영화제 마르셰 뒤 필름에서 일본이 국가 오브 아너로 지정되며, 마르셰와 TIFFCOM이 공동 주최하는 사흘간의 Japan IP Market이 출범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도쿄 IP 마켓(TIPM) 참가 기업은 몇 곳인가?

지난해 6곳에서 올해 10곳으로 늘었다. 아뮤즈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Kadokawa, 닛폰 애니메이션, 쇼치쿠, Toei 등이 참가한다.

도쿄 갭 파이낸싱 마켓에는 몇 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나?

올해 24개 프로젝트가 선정됐으며, 이 중 5개는 캐나다 Frontières, 3개는 이탈리아 Cinecitta와의 협력을 통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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