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헤인즈, 차기작으로 '하녀들' 각색 발표…케이트 블란쳇 출연 전망
토드 헤인즈 감독이 'De Noche' 이후 장 주네의 1947년 희곡 '하녀들'을 각색해 연출하며, 케이트 블란쳇이 출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토드 헤인즈 감독이 차기작으로 장 주네의 1947년 희곡 '하녀들(Les Bonnes)'을 각색한 영화를 연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완성한 'De Noche'에 이은 후속 연출작이다. 소식은 comingsoon.net이 전했다.
헤인즈 감독은 이 이야기에 대해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한 특유의 접근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이 작품에 케이트 블란쳇이 출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란쳇은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이 희곡을 무대에서 공연한 바 있다.
한편 헤인즈 감독의 'De Noche'는 촬영이 끝난 상태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 8월 호아킨 피닉스 대신 페드로 파스칼이 주연하고 대니 라미레스가 합류하는 형태로 재개됐다. 앞서 피닉스는 촬영 개시 직전에 프로젝트를 떠나 제작이 무산됐으며, 그로 인한 손실이 100만 달러를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자 크리스틴 배숀은 올해 초 에든버러 국제영화제에서 버라이어티와 만나 파스칼이 이 영화를 구했다고 말한 바 있다. 'De Noche'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 개봉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토드 헤인즈의 차기작은 무엇인가?
장 주네의 1947년 희곡 '하녀들(Les Bonnes)'을 각색한 영화다. 'De Noche'에 이은 차기 연출작이다.
케이트 블란쳇이 출연하나?
헤인즈 감독은 블란쳇이 자신의 영화에 출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식 출연 확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De Noche'는 언제 개봉하나?
2027년 개봉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 개봉일은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