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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제영화제, 40주년 앞두고 후원 확대 추진

히사마츠 다케오 이사장이 엔화 약세와 인플레이션으로 재원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년 40주년을 앞두고 정부 지원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도쿄국제영화제의 히사마츠 다케오 이사장이 더 많은 재원과 후원사, 스튜디오 주최 파티를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고 할리우드리포터가 보도했다. 그는 올해 초 영화제 이사장직에 다시 취임했다.

히사마츠 이사장은 엔화 약세와 인플레이션 때문에 영화제 운영에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40주년 개최를 앞두고 정부가 지원을 늘릴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으며, 40주년 행사를 위해 후원사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영화제는 일본영화 부문인 니혼 시네마 나우에 경쟁 부문 상을 새로 도입했고, 일본 제작 영화와 해외 영화제 프로그래머 및 업계 관계자를 연결하는 작업 진행 중 프로그램도 처음 선보였다.

도호는 올해 영화제에서 초청 전용 행사인 도호 이자카야 나이트를 처음 주최한다.

40주년을 앞둔 준비

히사마츠 이사장은 2017년 도쿄국제영화제 이사장으로 임명돼 2021년까지 재임했다. 이후 2019년 안도 히로야스가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돼 행사를 긴자와 히비야로 옮기고 프로그래밍 인력을 개편했으며 구로사와 아키라상을 부활시켰다. 올해 초 안도 히로야스가 돌연 사임하면서 히사마츠가 다시 이사장직을 맡았다.

한편 일본 박스오피스는 2025년 2745억 엔(18억 달러)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해 2019년 이전 최고치를 넘어섰다.

한눈에 보기

도쿄국제영화제 40주년은 언제인가?

내년이 도쿄국제영화제 40주년 개최 해다.

올해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은?

니혼 시네마 나우 경쟁 부문 상과 일본 제작 영화를 해외 영화제 관계자와 연결하는 작업 진행 중 프로그램이 새로 도입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