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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제영화제, 3회 여성역량 섹션 라인업 공개

시미즈 유 프로그래머가 페루·중국·우크라이나 등 7개국 작품과 'Her Gaze' 행사를 포함한 올해 라인업을 소개했다.

도쿄국제영화제의 여성역량(Women's Empowerment) 섹션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가운데, 해당 섹션 프로그래머 시미즈 유가 올해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업에는 페루, 중국, 우크라이나, 인도, 칠레, 일본, 영국 등 7개국의 영화가 포함됐다.

시미즈 유 프로그래머는 영화제의 유스(Youth) 부문도 함께 총괄한다. 올해 유스 섹션에는 3편의 작품이 자리한다.

섹션 내 행사로는 일본과 대만의 여성 촬영감독에 초점을 맞춘 'Her Gaze'가 마련된다. 이 행사는 섹션 이벤트 프로듀서 곤도 가나코가 총괄한다.

한편 TIFF Teens 영화 제작 워크숍은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이 같은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실험영화 프로그래밍 경력

시미즈 유는 과거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 로테르담에서 실험영화 프로그래밍을 맡았으며, 실험영화 배급사·아카이브 국제 네트워크인 DINAMO와 협업한 바 있다.

여성역량 섹션은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출범 이후 3년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곤도 가나코가 총괄한 행사에서 동아시아 여성 영화제들이 조명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도쿄국제영화제 여성역량 섹션은 몇 회째인가?

올해로 3회째다.

'Her Gaze' 행사는 무엇을 다루나?

일본과 대만의 여성 촬영감독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섹션 이벤트 프로듀서 곤도 가나코가 총괄한다.

TIFF Teens 워크숍은 올해 몇 주년인가?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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