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극장 개봉

도쿄필멕스 27회 경쟁부문 10편 공개, 이강생 심사위원 합류

태국·네팔 오스카 출품작이 경쟁부문에 오르고, 대만 배우 이강생이 3인 국제심사위원단에 이름을 올렸다.

도쿄필멕스(Tokyo Filmex)가 27회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10편을 발표했다. 영화제는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쿄 유라쿠초 일대에서 열린다. 버라이어티가 이번 라인업을 보도했다.

경쟁부문에는 태국의 오스카 출품작 '9 Temples to Heaven'과 네팔의 오스카 출품작 'Elephants in the Fog'가 포함됐다. '9 Temples to Heaven'은 솜폿 칫카손퐁세의 내러티브 데뷔작이고, 'Elephants in the Fog'는 아비나시 비크람 샤의 장편 데뷔작이다. 올해 경쟁부문 10편 가운데 4편이 첫 장편이다.

베네치아에서 온 작품은 'The Burning Giants', 'Big Little Things', 'A Bit of Light', 'Gu Shi' 4편이고, 토론토에서 온 작품은 'The World Before'와 'The Remotes' 2편이다. 여기에 프리실라 앙의 'Ah Girl', 스기타 쿄시의 'A Song From Beyond'가 더해졌다. 경쟁부문은 2025년 또는 2026년에 완성된 작품을 낸 아시아 신진 감독에게 열려 있다.

대만 배우 이강생이 3인 국제심사위원단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며, 나머지 심사위원은 추후 발표된다. 심사위원단은 감독에게 상금 70만 엔(4,500달러)의 대상과 30만 엔(1,900달러)의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1월 29일 열린다.

개막작은 마하 하라다의 연출 데뷔작 'In My Father's Room'이고, 폐막작은 앤서니 첸의 'We Are All Strangers'다.

한눈에 보기

도쿄필멕스는 언제 열리나?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쿄 유라쿠초에서 열린다.

경쟁부문 상금은 얼마인가?

대상은 70만 엔(4,500달러), 심사위원특별상은 30만 엔(1,900달러)이다.

국제심사위원단에는 누가 참여하나?

대만 배우 이강생이 참여하며, 나머지 심사위원은 추후 발표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