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디거', 800만 달러로 출발... '베리티'는 정상
톰 크루즈 주연 '디거'가 북미 3300개 극장에서 800만 달러로 개봉했고, '베리티'가 326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톰 크루즈 주연 영화 '디거'(Digger)가 개봉 주말 북미 3300개 극장에서 8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출발했다. 해외에서는 개봉 주말 1200만 달러를 추가했다. 이는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한 수치다.
'디거'의 제작 예산은 1억 2500만 달러로 알려졌으나,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는 1억 8000만 달러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 수치에 이의를 제기했다.
관객 평가에서는 신시네마스코어 C+를 받았고, 비평가 로튼 토마토 지수는 51%를 기록했다. 톰 크루즈는 소셜 미디어에서 '우리가 만들어낸 것에 대해 여전히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베리티'(Verity)는 북미 3510개 극장에서 3260만 달러를 벌어들여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제작 예산은 4000만 달러이며, 신시네마스코어 C+, 로튼 토마토 지수 34%를 기록했다.
글로벌 박스오피스 차트에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앙코르 재개봉으로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한눈에 보기
'디거'의 개봉 성적은?
북미 3300개 극장에서 800만 달러, 해외에서 1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베리티'의 박스오피스 성적은?
북미 3510개 극장에서 326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