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10년 넘게 스파이더맨 대 크레이븐 장면 피칭
톰 홀랜드가 '얼티밋 스파이더맨' 21화의 스파이더맨과 크레이븐 대결 장면을 10년 넘게 영화화하자고 제안해 왔다고 밝혔다.
배우 톰 홀랜드가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크레이븐 더 헌터가 등장하는 특정 장면을 10년 넘게 피칭해 왔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매체 comingsoon.net에 따르면 홀랜드는 마블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만화를 소개하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문제의 장면은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가 쓰고 마크 배글리가 그린 만화 '얼티밋 스파이더맨' 21화에 나온다. 스파이더맨이 닥터 옥토퍼스와 싸우러 가던 길에 크레이븐과 마주치고, 주먹 한 방으로 크레이븐을 쓰러뜨리는 내용이다.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개봉 전에 이 만화를 읽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해당 장면을 오랫동안 영화에 넣고 싶어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연출한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은 홀랜드의 이런 제안을 알고 있었지만, 그가 얼마나 오래전부터 이 장면을 언급해 왔는지는 몰랐다고 한다.
한눈에 보기
톰 홀랜드가 피칭한 장면은 어느 만화에 나오나?
'얼티밋 스파이더맨' 21화로,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가 쓰고 마크 배글리가 그렸다.
그 장면에서 스파이더맨과 크레이븐의 대결은 어떻게 끝나나?
스파이더맨이 닥터 옥토퍼스와 싸우러 가던 길에 크레이븐을 만나 주먹 한 방으로 쓰러뜨린다.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은 이 피칭을 알고 있었나?
그는 홀랜드의 제안을 알고 있었지만, 홀랜드가 얼마나 오래전부터 제안해 왔는지는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