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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웰링, "슈퍼맨 배우들 협업 논의 있었지만 공식화 안 돼"

스몰빌 25주년 인터뷰에서 웰링은 슈퍼맨 역 배우들과의 협업이 컨벤션 현장에서 논의됐을 뿐이라고 밝혔고, 다른 캐릭터로 DC 유니버스에 합류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배우 톰 웰링이 슈퍼맨 역을 맡았던 배우들과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드라마 《스몰빌》 25주년을 맞아 진행된 인터뷰에서 웰링은 배우들 사이에 함께 작업하자는 이야기가 오갔지만 공식적인 논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 인터뷰는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웰링에 따르면 지난해쯤 컨벤션 현장에서 모든 슈퍼맨을 한자리에 모으자는 움직임이 컸다. 배우들도 함께 작업하는 방안을 두고 대화를 나눴지만 구체적인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잘 지내는 슈퍼맨 배우 중 한 명으로 브랜든 라우스를 꼽았다.

웰링은 또 다른 캐릭터로 DC 유니버스에 합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워너 브러더스에 대규모 DC 멀티버스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할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고도 덧붙였다.

멀티버스 작품에 대한 관심

그는 스파이더버스 영화들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높이 평가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2021년 개봉해 토비 맥과이어가 스파이더맨으로 다시 등장한 작품이다.

《스몰빌》은 2001년부터 2011년까지 The WB와 The CW에서 방영됐다. 이후 애로우버스 크로스오버 《Crisis on Infinite Earths》에서 웰링과 타일러 회클린, 브랜든 라우스가 각각 다른 슈퍼맨으로 만났고, 마이클 로젠바움은 제임스 건 감독의 《슈퍼맨》에서 목소리 카메오로 출연했다.

한눈에 보기

톰 웰링이 슈퍼맨 배우들과 협업 논의를 했나?

그는 컨벤션 현장에서 배우들 사이에 대화가 오갔지만 공식적인 논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톰 웰링이 DC 유니버스에 합류할 수 있나?

그는 다른 캐릭터로 DC 유니버스에 합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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