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베니 라이, 신작 '크로니클 오브 마이너 씽즈' 개발…부산 APM서 공개
트리베니 라이 감독이 신작 '크로니클 오브 마이너 씽즈'를 개발 중이며,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에서 공개됐다.
트리베니 라이 감독이 신작을 준비 중이다. 작업 제목은 '크로니클 오브 마이너 씽즈'(A Chronicle of Minor Things)로,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콘텐츠 & 필름 마켓의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APM) 부문에 선정됐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영화는 한 마을에 뿌리를 둔 나무에 목을 매달린 15세 소녀가 숨진 장소를 두고 두 마을이 관할권을 다투는 이야기를 담는다. 나무는 한 마을에 뿌리를 내렸지만 가지는 다른 마을 위로 뻗어 있다.
각본은 현재 개발 단계에 있다. 제작진은 APM에서 공동 프로듀서와 투자자를 찾을 계획이다.
이전 작품 '셰이프 오브 모모'의 성과
라이 감독의 데뷔작 '셰이프 오브 모모'(Shape of Momo)는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며 송원 비전 어워드와 타이베이 영화위원회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콜카타국제영화제에서 골든 로열 벵골 타이거 어워드를, 인도영화제 로스앤젤레스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프로듀서 키슬레이(Kislay)는 '셰이프 오브 모모'에서 라이 감독과 함께 작업했다.
한눈에 보기
'크로니클 오브 마이너 씽즈'는 어떤 영화인가?
한 마을에 뿌리를 둔 나무에 목을 매달린 15세 소녀가 숨진 장소를 두고 두 마을이 관할권을 다투는 이야기를 다룬다. 각본은 개발 단계에 있다.
이 프로젝트는 어디에서 공개됐나?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콘텐츠 & 필름 마켓의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APM)에서 공개됐다.
트리베니 라이 감독의 데뷔작은?
'셰이프 오브 모모'(Shape of Momo)로,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