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퀵 VOD 주 150편 이상 제공…MBC 예능까지 확대
티빙이 3일 퀵 VOD 서비스 운영 현황을 밝혔다. 본방송 종료 전 다시보기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주당 150편 이상에 적용된다.
티빙이 2026년 11월 3일 자사 퀵 VOD 서비스를 주당 약 150편 이상의 최신 드라마와 예능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퀵 VOD는 생방송이 끝나기 전에 방송분을 처음부터 다시 볼 수 있는 서비스로, 방송 시작 시간을 놓친 이용자를 겨냥한다.
회사에 따르면 퀵 VOD는 생방송이 시작된 뒤 약 5~10분 안에 해당 회차를 VOD로 제공한다. 티빙은 지난해부터 퀵 VOD 적용 범위를 tvN 프로그램에서 MBC의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주요 지상파 예능으로 넓혔다.
티빙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해 전체 이용자의 평균 약 32%가 퀵 VOD를 한 번 이상 이용했다. techm.kr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는 퀵 VOD 이용자가 1회 대비 4회 시점에 약 5배로 늘었다. 이 드라마에는 김유정과 박진영이 출연한다.
한눈에 보기
퀵 VOD란 무엇인가?
생방송이 끝나기 전에 해당 회차를 처음부터 VOD로 볼 수 있는 티빙의 서비스로, 방송 시작 후 약 5~10분 안에 제공된다.
퀵 VOD는 어디까지 제공되나?
티빙은 주당 약 150편 이상의 최신 드라마와 예능에 퀵 VOD를 제공하며, 지난해부터 MBC의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으로 범위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