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돌리드 영화제 10월 23일 개막, 세계 30편 첫선
제71회 세민시가 208편 상영작과 22편 경쟁 부문으로 10월 31일까지 열린다. 개막작은 릴리 호르바트의 신작이다.
제71회 바야돌리드국제영화제(Seminci)가 2026년 10월 23일 개막해 10월 31일까지 열린다. Variety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장편 137편과 단편 71편을 포함해 총 208편을 상영하며, 이 가운데 30편이 세계 최초 공개작이다. 전체 초연 편수는 121편, 공식 경쟁 부문 진출작은 22편이다.
개막작은 릴리 호르바트 감독의 'My Notes on Mars'로, 맥켄지 데이비스가 출연한다. 폐막작은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의 세 번째 연출작 'Hombre al agua'가 맡는다.
공식 경쟁 부문에는 마이 엘투키 감독의 '마리가 뭐 어때서'(Woman Unknown)와 일케르 차탁 감독의 'Yellow Letters'가 이름을 올렸다. 이오네 에르난데스 사엔스의 장편 데뷔작 'Hermanas'도 황금 스파이크 경쟁작이며, 엘레나 아나야와 엠마 수아레스가 출연한다. 경쟁 외 공식 초청 부문에서는 다니엘 칼파르소르 감독의 'El confidente'가 상영된다.
세계 최초 공개작 30편 가운데 절반이 조금 넘는 작품이 스페인 제작 또는 공동 제작이다.
공동 감독 체제로 맞는 첫 회차
이번 영화제는 마리오나 비아데르와 하비에르 H. 에스트라다가 공동 감독 대행으로 이끈다. 앞서 호세 루이스 시엔푸에고스 영화제 감독이 지난해 12월 별세하면서 두 사람이 감독직을 대행하게 됐다. 시엔푸에고스는 2023년 영화제의 프로그램 방향을 제시한 인물이다.
한눈에 보기
바야돌리드국제영화제는 언제 열리나?
2026년 10월 23일 개막해 10월 31일까지 열린다.
개막작과 폐막작은 무엇인가?
개막작은 릴리 호르바트의 'My Notes on Mars', 폐막작은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의 'Hombre al agua'다.
올해 상영 규모는?
장편 137편, 단편 71편 등 총 208편이 상영되며 30편이 세계 최초 공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