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영화 'Verity'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데뷔…'Digger'는 5위 그쳐

'Verity'가 3일 성적 3260만 달러로 정상을 차지했지만, 톰 크루즈의 'Digger'는 800만 달러로 18년 만에 최악의 데뷔 성적을 기록했다.

영화 'Verity'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일 성적 3260만 달러(추정치)로 1위에 데뷔했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이는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 가장 높은 오프닝 성적이다.

반면 톰 크루즈 주연의 'Digger'는 800만 달러(추정치)로 5위에 그쳤다. 이는 크루즈가 지난 18년 동안 기록한 데뷔 성적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주 1위였던 'Avengers Endgame: Encore'는 83%의 매출 감소를 기록하며 7위로 밀려났다. 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중 두 번째 주말 최악의 하락 폭이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9주 만에 처음으로 MCU 영화가 북미 박스오피스 톱5에서 사라졌다.

한눈에 보기

'Verity'의 첫 주말 성적은 얼마인가?

3일 동안 3260만 달러(추정치)를 벌어들이며 1위에 올랐다.

'Digger'의 데뷔 성적은 어느 정도인가?

800만 달러(추정치)로 5위를 기록했으며, 톰 크루즈의 18년 만에 최악의 데뷔 성적이다.

'Avengers Endgame: Encore'의 2주차 성적은?

83% 하락하며 7위로 떨어졌고, 이는 MCU 영화 중 최악의 2주차 하락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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