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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퀘스트' 2화, 불꽃 형체로 오리지널 휴먼 토치 암시

디즈니+ '비전퀘스트' 2화에서 정체 미확인 불꽃 형체가 등장해 짐 해먼드를 연상시킨다.

디즈니+ 시리즈 '비전퀘스트' 2화에 짐 해먼드로 보이는 불꽃 형체가 잠깐 등장한다고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마블의 오리지널 휴먼 토치로 알려진 해먼드의 부활을 암시하는 장면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장면에서 자비스는 비전에게 통제되지 않는 감정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불에 휩싸인 형체를 묘사한다.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지만 해먼드를 강하게 연상시키는 묘사다. 비전은 해먼드를 자신과 같은 존재의 첫 사례이자 반면교사로 언급하며, 그의 감정 기복이 큰 결과를 낳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제작진은 아직 이 캐릭터의 정체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고, 배경 이야기도 공개하지 않았다.

코믹스 속 오리지널 휴먼 토치

코믹스 설정에서 해먼드는 1939년 과학자 피니어스 T. 호턴이 만든 첨단 합성 생명체로, 태양 전지로 불꽃을 내뿜는 능력을 얻었다. 칼 버거스가 팀리 코믹스(훗날 마블)를 위해 창작해 마블 코믹스 #1에 처음 등장했다.

해먼드는 2011년 영화 '퍼스트 어벤져'에서 스타크 엑스포에 전시된 '신세틱 맨' 슈트로 MCU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스탠 리와 잭 커비는 수십 년 뒤 판타스틱 4의 조니 스톰에게 휴먼 토치 이름과 불꽃 능력을 다시 붙여줬다. 해먼드의 주요 서사는 캡틴 아메리카, 버키 반스, 네이머, 그리고 파트너 토로가 함께한 전시 영웅 팀 인베이더스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한눈에 보기

'비전퀘스트'에서 짐 해먼드가 공식적으로 등장하나?

아니다. 2화에서 불꽃 형체가 등장했을 뿐 제작진은 캐릭터의 정체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비전퀘스트'는 어디서 볼 수 있나?

디즈니+에서 공개 중이다.

짐 해먼드는 코믹스에서 누구인가?

1939년 피니어스 T. 호턴이 만든 합성 생명체로, 마블의 오리지널 휴먼 토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