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퀘스트' 7화, 짐 해먼드 오리진 공개…마블, 포스터 첫 공개
마블 스튜디오가 '비전퀘스트' 7화 방영 후 오리지널 휴먼 토치 짐 해먼드의 첫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먼드는 모든 지각 있는 AI의 기반으로 밝혀졌다.
마블 스튜디오가 디즈니+에서 '비전퀘스트' 7화가 방영된 뒤 오리지널 휴먼 토치 짐 해먼드의 첫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포스터에는 어두운 도시 거리에서 온몸이 불길에 휩싸인 해먼드의 실루엣과 밤하늘로 솟아오르는 불꽃이 담겼다.
포스터의 문구는 "나는 나 자신의 불 속에 서 있었고, 그 불이 나를 삼키게 두었다"라는 대사로, 극 중 해먼드가 비전에게 건네는 말이다. 7화의 제목은 '이몰레이션'(Immolation)으로, 이번 화에서 해먼드의 오리진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극 중 해먼드는 JARVIS를 포함해 MCU의 모든 지각 있는 AI의 기반이 된 존재로 밝혀진다. 또 해먼드는 비전에게 리사 몰리나리를 구하는 데 필요한 누락된 코드를 전달한다.
한편 해먼드는 1939년 마블 코믹스 #1에서 칼 버고스가 창작해 네이머 더 서브마리너와 함께 데뷔했다. 코믹스에서 과학자 파이니어스 T. 호턴이 산소와 접촉하면 몸이 불타는 합성 인간으로 만들었으며, 이후 코믹스에서는 해먼드의 잔해가 비전의 신체 기반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비전퀘스트'의 피날레 '포에버'는 11월 10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한눈에 보기
'비전퀘스트' 피날레는 언제 공개되나?
피날레 '포에버'는 11월 10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짐 해먼드는 누구인가?
1939년 마블 코믹스 #1에서 칼 버고스가 창작한 오리지널 휴먼 토치로, 극 중 MCU의 모든 지각 있는 AI의 기반이 된 존재로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