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비전퀘스트', 파일럿서 팰러딘 첫 등장
토드 스태쉬윅이 연기한 팰러딘이 '비전퀘스트' 파일럿에서 비전을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으로 등장했다. 1978년 데어데블 원작 이후 실사 첫 출연이다.
마블의 디즈니+ 시리즈 '비전퀘스트'가 파일럿 에피소드에서 팰러딘을 소개했다. 팰러딘은 토드 스태쉬윅이 연기했으며, 비전을 사로잡기 위해 고용된 현상금 사냥꾼이다. 이 소식은 커밍순닷컴이 보도했다.
팰러딘은 비전에 대한 습격이 실패로 끝나 비전의 친구 피오나가 사망한 뒤 파일럿에 등장한다. 그는 피오나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저격수를 처단하며 자신의 '민간인 불해' 원칙을 지킨다. 정체불명의 의뢰인은 팰러딘에게 폴 베타니가 연기하는 신세조이드 비전을 추적해 포획하라고 지시한다. 팰러딘의 핸들러는 다이앤 모건이 연기한다.
극 중에서는 울트론이 팰러딘과 비밀리에 교신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팰러딘은 비전의 아들 토미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는 비전 자신도 모르는 비밀이었다. 팰러딘은 토미를 먼저 찾아 생메이븐스 정신병원에 인질로 붙잡아 둔다. 한편 F.R.I.D.A.Y.의 조사에 따르면 팰러딘은 수백 년에 걸친 사냥꾼 혈통의 마지막 후손이다.
생메이븐스에서 팰러딘은 아다만티움 산탄으로 비전에게 치명상을 입히지만, 무기가 걸리면서 제압에 실패한다. 비전은 남은 힘을 모아 팰러딘을 멀리 날려버리지만, 팰러딘은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팰러딘은 1978년 마블 코믹스 '데어데블' 이슈에서 폴 데닝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다. 이후 '히어로즈 포 하이어'와 '썬더볼츠' 팀에 합류했으며, 2017년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비전퀘스트'는 팰러딘이 실사로 등장하는 첫 작품이다.
한눈에 보기
팰러딘을 연기한 배우는 누구인가?
토드 스태쉬윅이 팰러딘 역을 맡았다.
팰러딘은 어디서 처음 등장했나?
1978년 마블 코믹스 '데어데블' 이슈에서 폴 데닝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다.
팰러딘의 핸들러는 누가 연기하나?
다이앤 모건이 팰러딘의 핸들러를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