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비전퀘스트' 4화, 파이너스 호튼과 JIM 조명
'비전퀘스트' 4화가 로봇공학의 선구자 파이너스 호튼과 합성 인간 JIM을 언급했고, 10월 17일 공개된 프로모에서 불타는 JIM의 모습이 나왔다.
마블의 드라마 '비전퀘스트' 4화가 닥터 파이너스 호튼을 언급하며 그를 로봇공학의 증조부라고 소개했다. 극 중에서 호튼은 JIM, 즉 합성 인간으로 알려진 최초의 자동 인공지능을 만들었다고 언급된다. 비전은 JIM이 기적적이었지만 결함이 있었고, 그의 정신은 태생부터 구식이었다고 설명한다.
10월 17일 공개된 '비전퀘스트' 프로모에서는 JIM이 구리색 로봇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나왔다. 폴 베타니가 비전과 JIM을 함께 연기하며, 해당 장면에서 JIM은 불에 휩싸인 모습으로 그려진다.
또 다른 줄기에서 등장하는 살인자 버처 버드는 Stark에 매각된 AI Research and Development의 창립자들을 살해한다. 비전과 토미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창립자가 연설하는 자선 행사에 참석한다.
코믹스 원작 속 호튼과 합성 인간
호튼은 원래 마블 코믹스에서 오리지널 휴먼 토치를 만든 과학자다. 1939년 마틴 굿맨이 설립한 Timely Comics는 'Marvel Comics #1'을 출간했고, 이 작품에는 네이머 더 서브마리너와 휴먼 토치의 기원이 담겼다. 작품 속에서 호튼은 합성 인간을 공개하는데, 이 존재는 산소와 접촉하자 불꽃에 휩싸여 시멘트 속에 묻힌다.
이후 작은 공기 구멍으로 합성 인간이 다시 움직이면서 그는 히어로 휴먼 토치가 되고 짐 해먼드라는 이름을 얻었다. 1943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에는 '닥터 파이너스 호튼 선보이다: 합성 인간'이라는 문구가 붙은 세계 박람회 전시물이 등장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비전퀘스트'에서 JIM은 어떤 존재인가?
4화에서 JIM은 파이너스 호튼이 만든 최초의 자동 인공지능, 즉 합성 인간으로 소개된다.
불타는 JIM의 모습은 언제 공개됐나?
10월 17일 공개된 '비전퀘스트' 프로모에서 구리색 로봇 JIM이 불에 휩싸인 모습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