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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 '비전퀘스트' 새 예고편 공개…제임스 스페이더 울트론 복귀

'비전퀘스트'는 2026년 10월 1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제임스 스페이더가 울트론 역으로 돌아왔다.

마블 스튜디오가 '비전퀘스트'의 새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은 비하인드 영상 형식과 작품 내 장면을 결합한 구성으로, 제임스 스페이더가 울트론 역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담았다. 작품은 2026년 10월 14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다.

예고편에서 스페이더는 울트론의 복귀가 "정말 시작된 건 보이스오버에서였다"며 "10년이 지난 지금, 내가 여기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작품 속 울트론이 "더 늙고 더 현명해졌다"고 설명했다.

예고편 속 울트론은 비전에게 "너는 거의 모든 것에 눈이 멀어 있다, 비전. 진실을 포함해서"라고 말하며 비전을 조종하려 하고 그의 현실 인식을 흔든다. "나는 오래전에 시작한 일을 끝낼 것이다", "나는 그저 여기서 세상이 타는 걸 지켜볼 뿐이다"라는 경고도 이어진다.

예고편은 또한 울트론이 새로운 아바타를 얻은 모습을 보여준다. 울트론은 E.D.I.T.H.에게 그 모습이 "나에게 어울린다"고 말한다.

한편 스페이더는 앞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울트론을 연기한 바 있다. 폴 베타니는 '완다비전'의 이야기를 이어받아 '비전퀘스트'에서 비전 역을 맡는다. 울트론은 비전의 탄생에 관여한 인공지능이다. 예고편 소식은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비전퀘스트'는 언제 공개되나?

2026년 10월 14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다.

울트론 역은 누가 맡나?

제임스 스페이더가 울트론 역으로 복귀한다. 그는 앞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울트론을 연기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