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라더스, 폭스 네이션 '서약'에 중단 요청서 발송
워너브라더스가 폭스 네이션의 새 리얼리티 시리즈 '서약'이 'The Bachelor'의 저작권과 상표권을 침해한다며 중단 요청서를 보냈다.
워너브라더스가 폭스 네이션의 새 리얼리티 시리즈 '서약'(Chris Harrison's The Vow)이 'The Bachelor'의 저작권과 상표권을 침해한다며 중단 요청서(cease-and-desist letter)를 발송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워너브라더스는 서한에서 이 시리즈의 티저가 떨어지는 붉은 장미 꽃잎과 'The Bachelor'라는 문구, 장미를 든 턱시도 차림의 남성, 'Bachelor Mansion'을 연상시키는 저택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폭스 뉴스 미디어는 워너브라더스의 침해 주장을 거부했다. 폭스 뉴스 미디어 법률총괄은 떨어지는 장미 모티프와 일상적으로 쓰이는 'The Bachelor'라는 문구는 보호받는 지식재산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폭스 뉴스 미디어는 또한 워너브라더스가 크리스 해리슨을 '악의적이고 복수심에 찬 방식'으로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워너브라더스가 중단 요청서를 보낸 대상은?
폭스 네이션의 새 리얼리티 시리즈 '서약'(Chris Harrison's The Vow)이다.
폭스 뉴스 미디어의 입장은?
떨어지는 장미 모티프와 일상적으로 쓰이는 'The Bachelor'라는 문구는 보호받는 지식재산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침해 주장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