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Whalefall', 조시 브롤린 심장박동이 고래 심장으로
'Whalefall' 시사회에서 브라이언 더필드 감독이 브롤린의 심장 소리를 녹음해 두 배로 키워 향고래 심장 박동으로 썼다고 밝혔다.
영화 'Whalefall'이 10월 13일(현지시간) 엘 캐피탄 극장에서 시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브라이언 더필드 감독은 조시 브롤린의 심장 박동을 녹음해 두 배로 키운 뒤 작품 속 향고래의 심장 박동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이 심장 박동은 영화 전반에 걸쳐 특정 조명 효과를 작동시키는 장치로 쓰인다. 제작진은 또 고래의 얼굴에 브롤린이 연기한 미트 가디너와 비슷한 흉터를 넣어 두 존재를 시각적으로 연결했다.
브롤린은 극 중 제이의 죽은 아버지 영혼을 목소리로 연기하며, 이 영혼은 고래의 영혼 역할도 겸한다. 제이 역은 오스틴 에이브럼스가 맡았다.
올해 브롤린의 다른 작품들
브롤린은 올해 세 편의 영화에 출연한다. 그중 하나는 12월 18일 개봉 예정인 '듄'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The Dog Stars'는 지난 8월 개봉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8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브롤린의 2017년작 'Only the Brave'는 개봉 당시 흥행에 실패했지만 이후 스트리밍에서 인기를 얻었다.
한눈에 보기
'Whalefall' 시사회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10월 13일 엘 캐피탄 극장에서 열렸다.
고래 심장 박동 소리는 어떻게 만들었나?
브라이언 더필드 감독이 조시 브롤린의 심장 박동을 녹음해 두 배로 키워 사용했다고 밝혔다.
브롤린은 'Whalefall'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나?
미트 가디너 역을 연기하고, 제이의 죽은 아버지이자 고래의 영혼인 존재의 목소리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