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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Talk to Me', 아드리아 영화·TV 어워즈 3관왕

스테판 조르제비치의 'Wind, Talk to Me'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신인작품상을 모두 받았다. 노미 라파스는 '어머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스테판 조르제비치의 'Wind, Talk to Me'가 2026년 10월 24일 몬테네그로 티바트의 포르토 몬테네그로에서 열린 아드리아 영화·TV 어워즈(Adriatic Film & TV Awards)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같은 작품은 감독상과 신인작품상도 함께 거머쥐며 3개 부문을 휩쓸었다. 이 시상식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여우주연상은 테오나 스트루가르 미테브스카가 연출한 '어머니'에 출연한 노미 라파스에게 돌아갔다. 남우주연상은 블라디미르 타기치의 'Yugo Florida'에 나온 안드리야 쿠즈마노비치가 받았다.

아리프 야쿠프는 게오르기 M. 운코프스키의 'DJ Ahmet'로 AFA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 각본상은 'God Will Not Help'를 쓴 하나 유시치에게 돌아갔으며, 'Wedding'의 이고르 셰레기는 영화 배급 부문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AFA상을 받았다.

TV 부문은 'The Hollow'가 주도

TV 시리즈 부문에서는 암라 바크시치 차모와 다니스 타노비치가 만든 'The Hollow'가 최우수 TV 시리즈상을 받았다. 같은 작품의 스네자나 비도비치가 TV 시리즈 여우주연상을, 페자 슈투칸이 TV 시리즈 남우주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Wind, Talk to Me'는 앞서 로테르담 영화제의 타이거 경쟁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아드리아 지역 영화·TV 아카데미는 사라예보 영화제와 자그레브 영화제, 베오그라드 오퇴르 영화제가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이번 수상작 선정에는 아카데미 회원 8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눈에 보기

'Wind, Talk to Me'는 어느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나?

아드리아 영화·TV 어워즈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신인작품상을 받았다.

아드리아 영화·TV 어워즈 여우주연상은 누가 받았나?

노미 라파스가 테오나 스트루가르 미테브스카의 '어머니'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아드리아 영화·TV 어워즈는 누가 투표하나?

아드리아 지역 영화·TV 아카데미 회원 800여 명이 투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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