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폭풍의 언덕', 10월 2일 프라임 러브 공개
극장 개봉 후 논란 속에서도 전 세계 2억 4,170만 달러를 벌어들인 영화가 이제 스트리밍으로.
영화 '폭풍의 언덕'이 2026년 10월 2일 프라임 러브에서 스트리밍으로 공개됐다. 극장에서 먼저 관객을 만난 지 약 8개월 만이다.
이 작품은 2026년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시점에 극장에 걸렸다. 제작비 8,000만 달러 대비 전 세계 흥행 수익 2억 4,1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에밀리 브론테의 1847년 소설을 각색한 이 영화는 원작과 다른 재해석으로 비판을 받았다. 히스클리프 역 캐스팅, 캐릭터의 낭만적 묘사, 주요 플롯 생략 등이 논란의 대상이었다. 그럼에도 논란은 소설을 굿리즈에서 가장 많이 읽힌 고전 차트 1위로 끌어올렸다.
한편 마이크 플래너건이 제작한 '캐리'는 이번 주 초 프라임 러브에서 첫 공개돼 80%의 평가 지수를 받았다. 브라이언 드 팔마가 연출한 1976년 영화판 '캐리'는 아이코닉한 각색으로 남아 있다.
한눈에 보기
'폭풍의 언덕'은 언제부터 볼 수 있나?
2026년 10월 2일부터 프라임 러브에서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
'폭풍의 언덕'의 박스오피스 성적은?
전 세계에서 2억 4,17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제작비는 8,000만 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