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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See Everything' 감독, A24와 '킬 스위치' 계약 공개

랜스 오펜하임 감독은 네이선 필더가 A24와 작품을 포기할 수 있는 조항을 협상했다고 밝혔다.

랜스 오펜하임 감독이 네이선 필더가 A24와 'You Can See Everything' 제작 전 '킬 스위치' 조항을 협상했다고 밝혔다.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조항은 두 감독이 이야기를 찾지 못할 경우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아무것도 납품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오펜하임은 A24가 이 조건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계약 덕분에 제작진이 외부의 간섭과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필더 역시 이 합의로 인해 엘리자베스 홈스를 다룰 때나 A24를 상대할 때도 자제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두 감독의 발언은 각각 IndieWire와 Wired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나왔다.

한편 홈스 사건은 이 다큐멘터리 제작 이전에도 여러 차례 다뤄졌다. 인기 팟캐스트와 베스트셀러 책, 알렉스 기브니 감독의 다큐멘터리, Hulu 시리즈 'The Dropout'이 모두 홈스 사건을 조명한 바 있다.

이번 촬영은 홈스의 수감을 34일 앞둔 시점에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You Can See Everything'의 킬 스위치 조항이란 무엇인가?

이야기를 찾지 못할 경우 감독들이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아무것도 납품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조항으로, A24가 이에 동의했다.

킬 스위치 조항은 누가 협상했나?

공동 연출을 맡은 네이선 필더가 A24와 협상했으며, 랜스 오펜하임 감독이 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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