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젤러·크루스, 런던서 신작 'Bunker' 공개

플로리안 젤러와 페넬로페 크루스가 런던 컨텐더스 행사에서 심리 스릴러 'Bunker'를 논의했다. 크루스는 하비에르 바르뎀의 아내 소피아 역을 맡았다.

플로리안 젤러와 페넬로페 크루스가 런던에서 열린 Deadline의 컨텐더스 행사에 참석해 신작 심리 스릴러 'Bunker'를 논의했다고 Deadline이 보도했다.

젤러는 'Bunker'의 각본과 연출, 제작을 모두 맡았다. 크루스는 하비에르 바르뎀의 캐릭터 미겔의 아내 소피아 역을 연기한다. 미겔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성공한 건축가로, 테크 억만장자를 위해 생존주의자용 벙커를 지어달라는 제안을 고려하는 인물이다.

추가 출연진으로는 스티븐 그레이엄, 폴 다노, 패트릭 슈워제네거가 합류한다.

'Bunker'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공동 제작 작품이다. 페데리카 생트로즈와 젤러가 Blue Morning Pictures를 통해, 페르난도 보바리아와 시몬 데 산티아고가 MOD Producciones를 통해, 그리고 앨리스 도슨이 제작을 맡았다. 파테의 아르다반 사파에와 Mediawan의 피에르앙투안 캅통이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크루스는 이날 행사에서 바르뎀이와 자주 함께 작업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또한 극 중 격투 장면을 3일에 걸쳐 촬영했으며, 촬영 일주일 전부터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젤러는 약 11분에 달하는 이 격투 장면이 영화의 핵심에 가깝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Bunker'는 어떤 영화인가?

플로리안 젤러가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심리 스릴러로, 페넬로페 크루스가 하비에르 바르뎀의 캐릭터 미겔의 아내 소피아 역을 연기한다.

'Bunker'에는 누가 출연하나?

페넬로페 크루스, 하비에르 바르뎀을 비롯해 스티븐 그레이엄, 폴 다노, 패트릭 슈워제네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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