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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알렉사 태블릿' 3종 공개…10월 14일 출시

아마존이 파이어 브랜드를 버리고 알렉사 태블릿 8·11·12 프로를 선보인다. 가격은 22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아마존이 새로운 태블릿 라인업 '알렉사 태블릿'을 공개했다. 기존 파이어 브랜드를 버린 이번 라인업은 8, 11, 12 프로 등 3종으로 구성되며, 세 제품 모두 10월 14일 판매를 시작한다고 더 버지가 보도했다.

알렉사 태블릿 8은 8.7인치 화면을 갖췄으며 22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알렉사 태블릿 11은 11인치 화면에 329.99달러부터, 알렉사 태블릿 12 프로는 499달러부터다.

알렉사 태블릿 12 프로는 두께 6.5mm, 무게 550g이다. 램은 8GB 또는 16GB, 저장공간은 128GB 또는 256GB로 구성되며, 미디어텍 디멘시티 840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12.5인치 2800 x 1840 해상도에 120Hz 주사율과 50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세 제품 모두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구글 플레이를 지원한다. 가장 비싼 549달러 모델에는 코닝과 협업해 만든 나노매트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아마존은 지난 15년간 태블릿에 파이어라는 이름을 사용해 왔다. 파노스 파나이는 아마존의 하드웨어 및 알렉사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알렉사 태블릿 개발에 2년 6개월이 걸렸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최근 몇 년간 LLM 기반 음성 비서 알렉사 플러스도 준비해 왔다.

한눈에 보기

알렉사 태블릿은 언제 출시되나요?

세 제품 모두 10월 14일 판매를 시작한다.

알렉사 태블릿 12 프로 가격은 얼마인가요?

499달러부터 시작하며, 가장 비싼 모델은 549달러다.

알렉사 태블릿은 어떤 운영체제를 쓰나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며 구글 플레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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