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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데이터센터 협상서 비밀 유지 계약 중단

아마존이 지방정부와의 데이터센터 협상에서 비밀 유지 계약 사용을 중단한다고 발표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뒤를 이었다.

아마존이 지방정부와 데이터센터를 협상할 때 비밀 유지 계약(NDA)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가 지역사회에 이롭다는 주장을 담은 긴 블로그 게시물 도중 이 방침을 밝혔다.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번 결정으로 아마존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같은 약속을 한 두 번째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됐다.

데이터센터 유치 협상은 그동안 세금 감면과 부지 조건 등을 두고 지방정부와 기업이 맺는 계약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논란이 되어 왔다.

과거 비밀 협상 사례

2010년대 중반 우버는 올랜도 외곽 한 도시에서 승차 요금 보조금을 두고 지방정부와 비밀 협상을 벌인 사례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갈등도 이어졌다. 뉴욕에서는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허가가 1년간 중단됐고, 이후 주 환경 검토가 마무리될 때까지 유지되는 것으로 설명됐다.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최근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이 통과됐다.

한눈에 보기

아마존이 데이터센터 협상에서 무엇을 중단하기로 했나?

지방정부와 데이터센터를 협상할 때 비밀 유지 계약(NDA)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다른 기업도 같은 약속을 했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먼저 같은 약속을 했고, 아마존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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