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킨들 언리미티드'를 '킨들+'로 개편…오디오북 확대
아마존이 구독 서비스 이름을 킨들+로 바꾸고 오디오북 수를 크게 늘렸다. 월 12달러 요금과 20권 대여 한도는 유지된다.
아마존이 구독 서비스 '킨들 언리미티드(Kindle Unlimited)'의 이름을 '킨들+(Kindle+)'로 변경하고 오디오북 라이브러리를 확대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구독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 같은 변경을 공지했다고 Engadget이 보도했다.
킨들+는 기존 킨들 언리미티드보다 수천 권 더 많은 오디오북을 제공한다. 독서 이력과 북마크, 메모, 저장한 도서 목록은 그대로 킨들+로 이어진다.
요금은 월 12달러로 동일하며, 한 번에 20권까지 빌릴 수 있는 대여 한도도 유지된다. 킨들+는 현재 이용 가능하며 킨들 앱과 킨들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마존은 또 셀프 출판 작가들이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Kindle Direct Publishing)을 통해 자신의 오디오북을 서비스에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가상 음성으로 오디오북을 읽어주는 서비스도 시험 중이다.
한눈에 보기
킨들+ 요금은 얼마인가?
월 12달러이며, 한 번에 20권까지 빌릴 수 있는 한도는 기존과 같다.
기존 킨들 언리미티드 독서 기록은 어떻게 되나?
독서 이력과 북마크, 메모, 저장한 도서 목록은 킨들+로 그대로 이어진다.
킨들+는 어디서 쓸 수 있나?
현재 이용 가능하며 킨들 앱과 킨들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