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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FPGA 콘솔 'Super Nt+'·'Mega Sg+' 발표…가격 220달러

아날로그가 슈퍼 닌텐도와 제네시스 카트리지를 네이티브로 구동하는 FPGA 콘솔 2종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19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아날로그(Analogue)가 슈퍼 닌텐도와 제네시스 카트리지를 네이티브로 구동하는 FPGA 기반 콘솔 'Super Nt+'와 'Mega Sg+'를 발표했다고 기즈모도(gizmodo.com)가 보도했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220달러다.

예약 판매는 오는 10월 19일에 시작된다. 구매자는 전면 플레이트 색상을 몇 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두 콘솔에는 8BitDo의 여러 컨트롤러와 아케이드 스틱에 호환되는 2.4GHz 수신기가 내장됐으며 블루투스도 지원한다. 후면에는 원래 컨트롤러 포트 2개와 USB-C 포트, USB-A 포트가 각각 1개씩 있다. 내부에는 알테라 사이클론 V(Altera Cyclone V) FPGA 칩이 들어간다.

레트로 게임을 1080p로 업스케일하며, 전통적인 8:7 화면비를 유지한 채 와이드스크린을 지원한다. 아날로그는 SNES와 제네시스용으로 출시된 게임의 100%를 PAL 및 NTSC 버전까지 포함해 지원한다고 주장했다.

기존 라인업과의 관계

원래 'Super Nt'와 'Mega Sg'는 각각 2018년과 2019년에 처음 출시됐다. 두 기기는 이후 몇 년간 의미 있는 업데이트 없이 방치됐다. 아날로그는 현재 휴대용 'Analogue Pocket'과 닌텐도 64용 'Analogue 3D'도 판매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을 쓰는 경쟁 기기로는 'Epilogue SN Operator'가 있다.

한눈에 보기

'Super Nt+'와 'Mega Sg+'는 언제 예약 판매를 시작하나?

오는 10월 19일에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가격은 얼마인가?

두 제품 모두 각각 220달러다.

어떤 컨트롤러를 쓸 수 있나?

2.4GHz 수신기가 내장돼 8BitDo의 여러 컨트롤러와 아케이드 스틱에 호환되며 블루투스도 지원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