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캐나다 EverWind와 20년 데이터센터 임차 계약
앤스로픽이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Point Tupper에서 EverWind와 20년 임차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앤스로픽이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Point Tupper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두고 EverWind와 20년 임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aitimes.com이 보도했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앤스로픽이 캐나다에서 맺은 첫 데이터센터 계약이다.
EverWind는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80억 캐나다달러, 육상 풍력 발전에 20억 캐나다달러 등 총 100억 캐나다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2027년 말까지 가동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초기 전력 수요는 95MW다. 2028년 중반 325MW를 추가하면 420MW까지 늘어난다.
앤스로픽은 이 시설을 Claude 서비스와 캐나다 내 수요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 캐나다는 전 세계 Claude 사용량에서 6번째로 큰 국가다.
일본 오사카 데이터센터 협상도 진행 중
한편 앤스로픽은 일본 오사카에 첫 전용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NTT Data와 최종 단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Nikkei가 13일 보도했다. 건설비는 최대 1조 엔(약 63억 달러)에 이를 수 있고, 최대 500MW의 전력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르면 2028년 부분 가동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양사는 2026 회계연도가 끝나는 내년 3월 말까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앤스로픽 캐나다 공공정책 책임자 Jacob Glick은 전기 요금 납부자와 수자원을 보호하고 지역사회가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앤스로픽의 캐나다 데이터센터는 언제 가동되나?
2027년 말까지 가동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초기 전력 수요는 95MW다.
EverWind는 얼마를 투자하나?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80억 캐나다달러, 육상 풍력 발전에 20억 캐나다달러 등 총 100억 캐나다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계약 금액은 공개됐나?
공개되지 않았다.